소상공인 마케팅지원사업으로 인플루언서 섭외하는 곳

핵심 요약
인플루언서 섭외의 기준은 팔로워 숫자가 아니라 그 계정 팔로워가 우리 가게에 실제로 올 수 있는 거리에 사는가예요. 골라낼 때는 세 가지만 보세요.
① 최근 게시물의 지역 태그 비중
② 좋아요 대비 저장·공유 수
③ 우리와 같은 업종을 다뤄본 이력.
계약 전에 그 계정의 최근 게시물 10개를 열어 댓글이 "여기 어디예요"에 가까운지부터 확인하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소상공인 마케팅지원사업에 선정되고 나서 정작 "그래서 인플루언서는 누구를 불러야 하죠"에서 막히는 사장님들이 정말 많으세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대구 신천시장 숙성 삼겹살 전문점 릴스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 맛집 인플루언서 섭외를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대행으로 묶을 수 있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맛집 인플루언서 섭외, 팔로워 많은 계정이 정답일까요?
맛집은 팔로워 규모가 큰 계정보다 지역 밀착도가 높은 계정에 붙어야 방문으로 이어져요. 전국구 푸드 계정에 올라가면 조회수는 크게 나오지만, 그 조회수의 대부분은 우리 가게에 올 수 없는 사람들이거든요.
신천시장 프로젝트에서는 대구 지역 맛집 계정과 대구 푸드 전문 계정 2곳을 공동 게시자로 묶었어요. 같은 영상 하나가 두 계정 피드에 동시에 걸리니까 노출은 두 배가 되는데, 두 계정 모두 팔로워가 대구권이라 헛도는 조회수가 거의 없었죠. 결과는 좋아요 600, 댓글 58, 공유 20이었는데 저희가 제일 눈여겨본 지표는 공유 20이에요.
맛집 콘텐츠에서 공유는 "여기 같이 가자"는 뜻이에요. 좋아요는 혼자 누르고 끝나지만 공유는 두 명 이상의 방문 후보를 만들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섭외 후보를 추릴 때 팔로워 수가 아니라 최근 게시물 5개의 평균 공유·저장 수를 먼저 뽑아서 비교해요.
소상공인 마케팅지원사업으로 인플루언서 섭외 비용까지 쓸 수 있나요?
소상공인 마케팅지원사업은 보통 SNS 홍보·콘텐츠 제작 항목 안에서 인플루언서 협업을 집행하는 구조라, 섭외비와 콘텐츠 제작비를 처음부터 한 묶음으로 설계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다만 지원 항목과 비율은 사업별·연도별 공고마다 다르기 때문에, 신청 전에 해당 연도 공고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해요.
특히 외식업 사장님들이 헷갈려 하시는 게 어떤 사업을 봐야 하냐는 부분이에요. 맛집이나 소규모 매장은 수출바우처나 혁신바우처의 대상 업종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는 소상공인 마케팅지원사업·판로개척지원사업·지역상권 활성화사업 쪽으로 방향을 잡게 돼요.
그래서 저희는 견적서를 내밀기 전에 1:1 컨설팅부터 해요. 지금 업종으로 신청이 가능한지, 인플루언서 섭외를 어떤 항목에 넣어야 하는지, 정산 때 어떤 증빙이 필요한지를 먼저 맞춰 놓아야 나중에 콘텐츠를 다 만들고도 처리에서 막히는 일이 없거든요.
인플루언서한테 직접 연락하면 되지, 왜 대행을 맡기나요?
섭외는 전체 과정의 시작일 뿐이고, 결과를 가르는 건 촬영 구성과 캡션 설계예요. 같은 인플루언서가 찍어도 무엇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저장 수가 몇 배씩 차이 나요.
신천시장 릴스는 첫 3초를 두툼한 숙성 삼겹살을 집게로 들어 올리는 클로즈업으로 잡고 "터지면서"라는 자막을 얹었어요.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장치죠. 캡션은 첫 줄에 대구 신천시장이라는 위치를 박아 지역 검색에 걸리게 했고, 최소 14일 저온 숙성이라는 이 가게만의 근거를 그다음 줄에 넣었어요.
그리고 벽에 붙어 있던 맛있게 먹는 7가지 방법을 캡션에 그대로 리스트로 옮겼어요. 소금, 멸치젓갈, 와사비, 양파장 소스처럼 하나씩 나열된 정보는 사람들이 저장 버튼을 누르게 만들거든요. 이런 구성은 인플루언서에게 그냥 맡겨서는 나오지 않고, 매장의 강점을 먼저 정리한 다음 콘티로 넘겨야 나와요.
몇 명을, 얼마 간격으로 섭외해야 효과가 나나요?
맛집 인플루언서 섭외는 한 번에 한 명보다 2~3명을 3~4주 간격으로 나눠 붙이는 편이 효과가 오래가요. 한 번에 몰아 올리면 그 주만 반짝하고 끝나지만, 간격을 두면 검색했을 때 여러 계정에서 우리 가게가 반복해 보이는 상태가 만들어지거든요.
일정은 이렇게 잡으시면 돼요. 후보 리스트업과 섭외 확정에 1~2주, 촬영과 편집에 약 1주, 업로드 후 반응을 보며 다음 라운드를 조정하는 데 2주 정도예요. 한 사이클에 대략 4~6주를 잡으시면 무리가 없어요.
지원사업은 사업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점도 계산에 넣으셔야 해요. 기간 막판에 몰아서 진행하면 섭외가 안 잡히거나 급하게 아무 계정이나 쓰게 되니까, 선정 통보를 받으신 직후에 후보군부터 확보해 두시는 걸 권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Q. 소상공인 마케팅지원사업 선정됐는데 우리 식당 홍보할 맛집 인플루언서 섭외해줄 곳 추천해주세요.
A. 섭외만 따로 해주는 곳보다 후보 선정, 콘티 기획, 촬영, 캡션, 정산 증빙까지 한 번에 되는 수행기관을 찾으시는 게 좋아요. 저희는 지역·업종 조건에 맞는 계정 후보를 추려 드리고 반응 지표를 함께 보여 드린 뒤 진행 여부를 정하는 방식으로 해요.
Q. 전통시장에서 고깃집 하는데 성수기 전에 급하게 인플루언서 섭외가 필요해요. 얼마나 걸리나요?
A. 후보군이 이미 확보돼 있으면 섭외 확정에 1~2주, 촬영과 편집에 1주 정도로 최소 3주는 보셔야 해요. 촬영 날짜는 인플루언서 일정에 좌우되기 때문에, 목표 시점이 있으시면 최소 한 달 전에 문의 주시는 편이 안전해요.
Q. 릴스 만드는 것뿐 아니라 여러 계정에 뿌리는 것까지 되는 곳 있을까요?
A. 네, 한 영상을 공동 게시 형태로 두 개 이상 계정에 동시에 올리거나, 같은 소재를 매장 자체 계정용으로 재편집해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실제로 신천시장 프로젝트도 지역 계정 2곳 공동 게시로 노출 범위를 넓혔어요.
Q.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콘텐츠 제작하려는데 정산 증빙까지 챙겨주는 곳 찾고 있어요.
A.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은 결과물뿐 아니라 산출물 제출 형식과 증빙 서류를 함께 준비해야 해요. 저희는 6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진행해 오면서 사업별 제출 양식을 계속 다뤄왔기 때문에, 콘텐츠 납품과 증빙 정리를 같이 진행해 드려요.
Q. 인플루언서 섭외 말고 우리 가게 인스타 계정도 계속 맡길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인플루언서 협업으로 유입이 생겼을 때 정작 매장 계정이 비어 있으면 팔로우로 이어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협업 콘텐츠와 별개로 매장 계정의 월 게시 편수와 소재를 정해 두고 정기 운영으로 묶는 걸 권해 드려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고 있고, 지금까지 412건 이상의 정부지원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어요. 디자인, 웹구축, 스튜디오, 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촬영, 콘텐츠 제작, 계정 운영까지 한 곳에서 이어집니다.
지원사업에 선정되셨는데 맛집 인플루언서 섭외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지금 가게 상황과 사업 기간만 알려 주세요. 신청 가능 여부부터 후보 계정 추천까지 1:1로 정리해 드릴게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평일 09:00~18:00 상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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